PPL 마케팅 대기업만의 전유물인가?

-한참 지난 런닝맨 100회 특집에 출현했던 러브리타투와 PPL 마케팅-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자연스럽게 제품을 노출하여 시청자에게 무의식 적으로 각인시켜주는 광고를

PPL(Product Placement)이라 한다.

대기업들은 PPL광고를 통해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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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종영한 별그대 전지현(천송이역)의 경제효과가 3000억원에

육박한다는 사실은 하도 많이 들어서 외우고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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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제효과를 누가 많이 누렸을까?

당연히 PPL광고를 장악하고 있는 대부분의 대기업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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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광고를 하려면 어떤 절차를 밟아야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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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기업의 전유물인 PPL 광고 마케팅은

우리 같은 소상공인들 에게는 꿈같은 이야기 일지도 모른다.

뭐...경제 원리로 보자면 당연한 이야기 이겠지만...ㅠㅠ

그러나 희망은 있다.

지난해 뉴스컴(대표 이영현) 브랜드인 패션타투스티커 러브리타투는

기능성과 어린이타투, 일반인이 무난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차별화를 통해 입소문(바이럴)을 타면서 크게 노력하지 않고도 

SBS런닝맨, SBS 1억퀴즈쇼, 부산MBC, YTN에 출현하여

PPL광고 효과를 톡톡히 보았었다.

덕분에 동종업계 최고의 브랜드로 각인되었다고 본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소상공인이 살아남을 길이 많지 않은 현실에 

필자가 보기에는 틈새시장을 공략할 강력한 무기인 차별화가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아래는 런닝맨 100회 특집 캡처 화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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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맞은 소감을 한 말씀...

여신 김희선 등장!! 진짜 예쁘다~ㅎㅎ

100회 특집 스페셜 게스트 김희선

자세한 내용은 ???

http://blog.naver.com/newsad1?Redirect=Log&logNo=208187981